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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 머물면서 하루 일정으로 아부다비 당일치기 버스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는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웅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온통 하얀 대리석으로 지어진 사원이 파란 하늘과 대비되어서 정말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내부의 거대한 샹들리에와 세계에서 가장 큰 카펫도 인상적이었어요. 주의할 점은 복장 규정이 매우 엄격합니다. 여성분들은 머리를 가릴 스카프(샤일라)와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긴 소매, 긴 바지나 긴 치마가 필수예요. 복장 기준에 안 맞으면 입장이 불가하니 미리 어두운 계열의 아바야를 준비하시거나 복장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와,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웅장하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복장 팁 정말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그랜드 모스크는 정말 두바이 여행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 하얀 대리석이 진짜 신비롭죠.
아바야는 사원 입구에서 대여나 구매가 가능한가요? 복장 규정이 생각보다 엄청 까다롭군요.
낮에 가도 예쁘지만 해 질 무렵 노을 질 때 가도 정말 예술입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딱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