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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 두바이 3박 4일 여행을 다녀와서 일정 공유해 드립니다. 두바이는 생각보다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고 볼거리가 압축되어 있어서 3박 4일로도 핵심적인 곳들은 충분히 볼 수 있더라고요. 1일차에는 오후에 도착해서 다운타운 두바이 지역을 둘러봤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 전망대에 올라가서 야경을 보고, 두바이몰에서 분수쇼를 관람했어요. 분수쇼는 정말 웅장해서 가슴이 웅장해지더라고요. 2일차에는 올드 두바이 지구로 이동해서 아브라(목선)를 타고 골드 수크와 스파이스 수크를 구경했습니다. 현대적인 느낌과는 전혀 다른 전통적인 매력이 있는 곳이었어요. 3일차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사막 사파리 투어였습니다. 오후 2시쯤 호텔로 픽업을 와서 사막으로 이동한 뒤, SUV를 타고 모래언덕을 달리는 듄 바싱을 하는데 스릴 만점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사막 캠프에서 전통 공연을 보며 바비큐 뷔페를 먹었는데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네요. 마지막 4일차에는 팜 주메이라 지역의 아틀란티스 더 팜 호텔 주변을 구경하고 모노레일을 탄 뒤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일정 짜실 때 참고하세요!
분수쇼 처음 봤을 때 그 웅장함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코스 구성이 아주 완벽합니다.
3박 4일 일정인데 정말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사막 투어는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듄 바싱할 때 멀미 나거나 위험하진 않았나요? 부모님 모시고 가려는데 괜찮을지 걱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