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 머물면서 하루 시간을 내어 옆 도시인 아부다비에 다녀왔습니다. 플랫폼에서 당일치기 버스 투어를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특히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는 인생에서 본 건물 중 가장 아름다웠어요.\n\n다만 모스크 방문 시 복장 규정이 정말 엄격합니다. 남성은 긴바지에 반팔까지는 허용되지만, 여성은 머리를 가리는 스카프(샤일라)와 발목까지 오는 긴소매 옷(아바야)을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무료로 대여해 줬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개인이 미리 준비해가거나 현장에서 구매해야 하더라고요.\n\n투어 일정에 루브르 아부다비 미술관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야외 돔 구조물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두바이에 4일 이상 머무신다면 아부다비 하루 다녀오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그랜드 모스크는 사진으로만 봐도 웅장함이 느껴지네요. 여성 복장 대여가 이제 안 된다니 미리 챙겨가야겠어요.
루브르 아부다비 야외에서 빛 들어오는 모습이 진짜 예술이죠! 저도 거기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네요.
아부다비 당일치기 투어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바로 예약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모스크 복장 규정이 까다롭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미리 예쁜 스카프 하나 사서 가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두바이 갈 때 아부다비는 꼭 세트로 묶어서 다녀와야 하는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
그랜드 모스크는 사진으로만 봐도 웅장함이 느껴지네요. 여성 복장 대여가 이제 안 된다니 미리 챙겨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