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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 전망대(At the Top)에 다녀왔습니다. 가격이 꽤 나가는 편이라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바이에 왔다면 한 번쯤은 꼭 올라가 볼 만합니다. 특히 날씨가 맑은 날에는 저 멀리 인공섬 팜 주메이라까지 한눈에 보여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n\n제가 추천하는 입장 시간대는 일몰 30분 전입니다. 이 시간대에 올라가면 밝은 낮의 전경, 붉게 물드는 노을, 그리고 화려한 도시의 야경까지 세 가지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골든타임은 인기가 많아서 티켓 예매가 빠르게 매진되니 최소 2~3주 전에는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필수입니다.\n\n한 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대기하는 줄이 생각보다 매우 깁니다. 예매한 시간보다 최소 20~30분 일찍 도착하셔야 제시간에 맞춰 올라가실 수 있으니 일정 잡으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몰 30분 전 입장 메모해둡니다. 예매 서둘러야겠네요!
진짜 대기 줄이 상상 이상으로 길더라고요. 일찍 가시는 거 완전 공감합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가격 때문에 망설였는데 세 가지 뷰를 다 볼 수 있다면 무조건 가야겠어요.
날씨가 맑아야 할 텐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골든타임 티켓은 진짜 순식간에 매진되더라고요. 미리 예약해두길 정말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