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여행 중에 하루는 아부다비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그랜드 모스크랑 루브르 박물관, 에미레이트 팰리스에 가보고 싶은데 이동 방법을 고민 중이에요. 혼자 가는 여행이라 택시는 비용이 좀 부담스럽고, 대중교통 버스를 타고 가자니 터미널까지 이동하고 아부다비 내부에서 또 이동하는 게 복잡해 보이더라고요. 가격이 좀 들더라도 한국인 가이드가 진행하는 일일 투어 상품을 예약하는 게 나을까요? 직접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나 추천하시는 이동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혼자 갈 때 일일 투어 이용했는데 정말 만족했어요. 가이드님이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이동할 때 편하게 잘 수 있어서 돈값 합니다.
혼자서 택시 타는 건 확실히 비추천이에요. 아부다비 시내에서도 택시 잡는 게 은근히 번거롭더라고요.
한국인 가이드 투어 신청하시면 아부다비 역사나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훨씬 알차요. 그랜드 모스크 복장 규정도 꼼꼼히 챙겨주십니다.
일일 투어 가시면 그랜드 모스크 야경까지 보고 올 수 있는 상품이 있어요. 꼭 야경 포함된 걸로 예약하세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영어 가이드가 진행하는 다국적 투어도 비교해 보세요. 조금 더 저렴하지만 소통에 문제없다면 가성비 좋습니다.
당일치기로 세 군데 다 돌려면 투어밖에 답이 없습니다. 버스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정이에요.
루브르 박물관 내부가 생각보다 넓어서 체력 소모가 큽니다. 이동이라도 편하게 투어 버스 타시는 걸 강력 추천해 드려요.
저는 버스 타고 다녀왔는데 길 찾느라 고생을 너무 많이 했어요. 다시 간다면 무조건 일일 투어 신청할 겁니다.
에미레이트 팰리스까지 가실 거면 동선이 꽤 길어서 택시비가 장난 아닐 거예요. 투어 예약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혼자 가시는 거면 무조건 일일 투어 추천해요. 그랜드 모스크랑 루브르 동선이 생각보다 멀어서 대중교통으로는 하루 만에 다 못 봅니다.
버스는 터미널 왔다 갔다 하는 시간만 해도 엄청 소요돼요. 시간 아끼고 체력 비축하려면 투어 상품이 제일 낫습니다.
혹시 동행 구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여행 커뮤니티에서 동행 구해서 택시 쉐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