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안녕하세요. 두바이 여행 준비 중인 1인입니다. 두바이의 상징인 부르즈 할리파 전망대(At the Top)에 올라가려고 하는데요. 시간대를 언제로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선셋 타임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들었는데, 그만큼 사람도 엄청나게 많고 티켓 가격도 더 비싸더라고요. 반면에 완전히 어두워진 야경 시간대는 조금 더 한산하고 야경이 멋질 것 같기도 한데, 사막 도시라 야경이 생각보다 볼 게 없다는 후기도 있어서 갈등이 됩니다. 실제로 두 시간대 모두 가보신 분이나,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의 솔직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시간대를 예약하는 게 후회가 없을까요?
야경도 멋지지만 낮의 탁 트인 사막 전망과 바다까지 보는 재미가 있어서 일몰 시간대가 확실히 돈값을 하더라고요.
사람이 너무 많은 게 싫으시다면 밤 시간대도 괜찮아요. 분수쇼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사막 도시라 그런지 밤에는 불빛이 생각보다 듬성듬성해서 일몰 때가 훨씬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일몰 1시간 전에 올라가서 낮 풍경, 일몰, 야경까지 다 보고 내려오는 걸 추천해요!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일몰 시간대 예약하고 올라갔는데 대기 줄이 너무 길어서 결국 엘리베이터 안에서 해가 져버렸던 아픈 기억이 있네요. 시간 넉넉히 잡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