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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혼자 파리 여행을 떠나는 직장인입니다. 일정을 나름대로 열심히 짜봤는데 동선이 괜찮은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첫날은 숙소 체크인하고 에펠탑이랑 센강 바토무슈 타는 정도로 가볍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둘째 날은 오전 일찍 루브르 박물관 투어를 듣고, 오후에는 오르세 미술관과 튈르리 정원을 산책할 예정이에요. 미술관 두 곳을 하루에 다 보는 게 체력적으로 무리일지 걱정이 되네요. 셋째 날은 베르사유 궁전에 다녀왔다가 저녁에 몽마르뜨 언덕에서 야경을 볼 생각이고, 마지막 날은 마레 지구에서 쇼핑하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혹시 너무 무리한 일정이 있거나 추가하면 좋을 만한 맛집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루브르랑 오르세 다 돌면 다리가 남아나지 않아요 하나는 다른 날로 옮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몽마르뜨 언덕은 밤늦게 가면 소매치기 위험하니까 해 질 녘에 가셔서 야경 살짝 보고 내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