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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과 일정을 모두 고려해서 짠 뮤지엄패스 2일권 동선 공유합니다. 미술관이나 박물관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첫째 날은 오전에 루브르 박물관 오픈런으로 시작해서 오후에 오르세 미술관으로 넘어갔습니다. 두 곳이 생각보다 가까워서 도보나 버스로 이동하기 편해요. 저녁에는 개선문 전망대에 올라가서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둘째 날은 베르사유 궁전을 아침 일찍 다녀왔어요. 이동 시간이 좀 걸려서 반나절을 다 썼지만, 오후 늦게 돌아와서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모네의 수련을 보며 힐링했습니다. 이렇게만 돌아도 패스 가격은 충분히 뽑고도 남습니다!
와, 이틀 동안 정말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루브르랑 오르세를 하루에 다 가시다니 동선은 정말 효율적이지만 다리가 꽤 아프셨겠어요.
오랑주리 미술관 모네의 수련은 진짜 파리 여행 중 가장 힐링 되는 순간이죠.
베르사유 궁전은 대기 줄이 길어서 아침 일찍 가는 게 무조건 정답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