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여행 준비하시면서 가우디 투어 안 알아보시는 분은 없을 텐데요. 저도 가기 전에 반나절(오전) 코스로 할지, 아니면 하루 종일 도는 전일 코스로 할지 엄청나게 고민했습니다. 결국 동행이랑 의견이 갈려서 저는 반나절, 동행은 전일을 다녀왔는데 각자 느낀 장단점을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먼저 제가 다녀온 반나절 투어는 까사바트요, 까사밀라 외관 설명 후 구엘공원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까지 딱 핵심만 빠르게 도는 일정이었습니다. 아침 8시 반에 시작해서 오후 1시 반쯤 끝나니까 체력적으로 부담이 전혀 없었고, 오후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성당 내부 관람은 투어가 끝난 뒤 개별적으로 해야 해서 깊이 있는 가이드 설명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반면 전일 투어를 다녀온 동행은 고딕 지구 투어와 몬주익 언덕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바르셀로나의 역사 전반을 이해하기엔 최고였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오후 6시가 넘어서 끝나다 보니 막판에는 다리가 너무 아파서 가이드님 말이 귀에 잘 안 들어왔다고 합니다. 평소 체력이 약하시거나 쇼핑, 맛집 탐방 비중이 높으시다면 반나절 투어를, 가우디에 진심이고 역사적인 배경을 깊게 알고 싶다면 전일 투어를 추천해 드립니다.
제 체력으로는 전일 투어 하면 오후에 졸 것 같네요. 저는 반나절로 예약해야겠습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가우디 투어 반나절이랑 전일 중에 엄청 고민하고 있었는데, 비교 정리해주셔서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진짜 가이드 설명 필수인 것 같아요. 전일 투어 다녀온 동행분 의견도 공감 가네요.
저는 반나절 투어 하고 오후에 개별 입장했는데 체력 배분도 되고 딱 좋았어요!
가우디 투어 반나절이랑 전일 중에 엄청 고민하고 있었는데, 비교 정리해주셔서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바르셀로나 날씨가 은근 더워서 여름에는 무조건 반나절 투어가 답인 것 같더라고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제 체력으로는 전일 투어 하면 오후에 졸 것 같네요. 저는 반나절로 예약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