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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럽 여행으로 런던을 선택한 대학생입니다. 혼자 가는 여행이라 일정을 짜봤는데 너무 무리한 건 아닌지, 동선이 효율적인지 여행 고수님들의 피드백을 받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n\n[1일차] 오후 3시 히드로 도착 - 숙소 체크인(킹스크로스역 부근) - 타워브릿지 야경 감상\n[2일차] 대영박물관 - 세인트 폴 대성당 - 밀레니엄 브릿지 - 테이트 모던 - 더 샤드 전망대\n[3일차] 웨스트민스터 사원 - 빅벤(엘리자베스 타워) - 런던아이 - 그린파크 - 버킹엄 궁전(외관) - 소호 거리 - 저녁에 위키드 뮤지컬 관람\n[4일차] 자연사 박물관 - 하이드 파크 - 노팅힐 포토벨로 마켓 - 프림로즈 힐 일몰 감상\n[5일차] 세븐 시스터즈 당일치기 투어 후 저녁 비행기로 파리 이동\n\n2일차랑 3일차에 걷는 양이 너무 많을까 봐 걱정인데 혹시 빼거나 순서를 바꾸면 좋을 만한 곳이 있을까요? 그리고 뮤지컬 티켓은 미리 예매하는 게 싼지, 당일 데이시트를 노리는 게 나을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뮤지컬 위키드는 인기가 많아서 미리 한국에서 예매하고 가시는 걸 안전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3일차 일정이 걷는 거리가 꽤 되어서 다리가 많이 아프실 수 있어요. 그린파크나 하이드파크에서 틈틈이 쉬어가세요.
2일차 세인트 폴이랑 테이트 모던은 밀레니엄 브릿지로 바로 연결돼서 동선이 아주 매끄럽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