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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달 동안 꿈만 같던 유럽 배낭여행을 마치고 어제 막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시차 적응하느라 비몽사몽한 상태지만, 기억이 더 흐려지기 전에 짧게나마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이번 여행은 런던을 시작으로 파리를 거쳐 로마에서 끝나는 루트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파리 에펠탑 앞 마르스 광장에서 돗자리 깔고 와인 마셨던 저녁이에요. 날씨도 딱 선선하고 노을이 질 때의 그 분위기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물론 소매치기 걱정에 가방을 꼭 쥐고 있긴 했지만요. 로마의 콜로세움도 책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웅장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준비하면서 이 커뮤니티에서 유심 정보나 유레일 패스 팁을 정말 많이 얻었는데, 도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혹시 제 루트나 숙소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무사히 귀국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에펠탑 보면서 와인 마시는 건 진짜 낭만 그 자체네요.
시차 적응 잘 하세요! 로마 콜로세움의 그 웅장함은 진짜 직접 봐야 알죠.
저도 다음 달에 비슷한 코스로 가는데, 혹시 파리 숙소 정보 쪽지로 여쭤봐도 될까요?
소매치기 걱정하면서도 돗자리 감성은 포기할 수 없죠. 정말 공감 가는 후기입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생생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옛날 유럽 여행 생각나서 몽글몽글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