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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중순에 부모님 모시고 4박 5일로 스위스 여행을 계획 중인 직장인입니다. 일정은 취리히 입국 - 인터라켄(융프라우, 피르스트) - 루체른 - 취리히 출국으로 잡았습니다. 이동 경로가 아주 길지는 않은데, 스위스 패스 4일권을 사는 게 나을지 아니면 구간권이랑 하프페어 카드를 조합하는 게 나을지 머리가 아프네요. 부모님 모시고 가다 보니 매번 티켓팅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싶어서 패스 쪽으로 마음이 기울긴 합니다. 혹시 비슷한 일정으로 다녀오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면 마음 편하게 스위스 패스로 가는 게 맞을까요? 경험자분들의 소중한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부모님 동반이시면 무조건 스위스 패스 추천해 드려요. 기차 탈 때마다 매번 예매하는 거 은근히 엄청 피곤합니다.
유람선이나 박물관 입장 등 혜택도 많아서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면 패스가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저는 패스 끊어서 다녀왔는데 그냥 아무 기차나 편하게 탈 수 있어서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일정 보니까 이동이 꽤 있으신데 하프페어 카드는 매번 티켓팅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부모님이 힘들어하실 수도 있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