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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퇴사하고 겨울쯤에 체코 프라하에서 한 달 동안 살아보려고 합니다. 숙소를 에어비앤비로 알아보고 있는데 위치를 어디쯤으로 잡아야 안전하고 생활하기 편할지 고민이에요.\n\n관광지 중심인 구시가지 광장 쪽은 너무 시끄럽고 비쌀 것 같아서, 조금 떨어져 있더라도 대중교통 이용하기 편리하고 마트가 가까운 주택가 쪽을 선호합니다.\n\n프라하 1구역부터 구역이 나뉘어 있던데, 혼자 지내기에 치안 좋고 살기 좋은 구역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산은 숙소비로 최대 150만 원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프라하 2구역 비노흐라디(Vinohrady) 강력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예쁜 카페도 많고 치안도 좋아서 한 달 살기 딱이에요.
저도 예전에 안델(Anděl) 역 근처에 묵었는데, 대형 마트도 있고 교통이 정말 편리해서 살기 좋았어요.
150만 원 예산이면 1구역만 벗어나도 컨디션 좋은 에어비앤비 충분히 구하실 수 있을 거예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프라하는 대중교통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조금 외곽으로 나가셔도 시내 이동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