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안녕하세요! 이번에 9박 10일로 파리 여행 마치고 어제 귀국한 여행자입니다. 여행 가기 전에 소매치기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다행히 아무 일 없이 무사히 돌아왔어요. 제가 현지에서 직접 보고 들은 최신 소매치기 유형 몇 가지 공유해 드립니다. 가장 흔한 건 역시 지하철 문 열릴 때 폰 채가는 유형이에요. 문 근처에 서서 폰 보고 계시면 타깃이 되기 딱 좋습니다. 그리고 몽마르뜨 언덕이나 에펠탑 근처에서 설문조사 해달라며 서명판 들이미는 사람들도 조심하세요. 서명하는 사이에 가방 털어갑니다. 가방은 무조건 지퍼에 옷핀이나 다이소 스프링 고리로 고정해 두시는 걸 추천해요. 저는 핸드폰에도 다이소 핑거링이랑 스프링 스트랩 연결해서 가방에 묶어두고 다녔더니 마음이 훨씬 편했습니다. 다들 미리 대비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와 다이소 스프링 스트랩은 진짜 필수템이네요. 다음 달 파리 가는데 꼭 사야겠어요.
저도 이번에 옷핀으로 가방 지퍼 다 채우고 다녔더니 마음이 편했어요.
서명 요구하는 사람들 진짜 많던데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게 답이더라고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지하철 문 열릴 때 폰 조심하라는 글이 진짜 유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