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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가을에 여자친구와 함께 동유럽으로 9박 10일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프라하와 부다페스트 두 도시만 여유롭게 둘러보려고 하는데, 전체적인 동선과 일정이 괜찮은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1일 차 ~ 4일 차: 프라하 (체스키 크룸로프 당일치기 포함) - 5일 차: 프라하에서 부다페스트로 이동 (주간 열차 이용 예정, 약 7시간 소요) - 6일 차 ~ 9일 차: 부다페스트 (야경 투어 및 온천 방문) - 10일 차: 부다페스트에서 아웃 프라하에서 부다페스트 갈 때 기차로 7시간 이동하는 게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클 것 같아 걱정인데, 혹시 야간열차나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전체적인 일정이 너무 빡빡하진 않은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라하에서 부다페스트 기차 7시간은 생각보다 지루하고 피곤해요. 개인적으로는 저가항공이나 야간열차 침대칸 추천해 드립니다.
체스키 크룸로프 당일치기는 프라하에서 왕복 시간이 꽤 걸리니 아침 일찍 서두르시는 게 좋아요.
9박 10일에 두 도시만 보시는 거라 일정은 아주 여유롭고 좋네요! 여자친구분이랑 가시는 거라 더 낭만적일 것 같습니다.
부다페스트 온천 가실 때 수영복이랑 아쿠아슈즈 꼭 챙겨가세요! 세체니 온천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