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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런던에서 라이온킹 뮤지컬 보기를 성공했습니다! 그것도 데이시트로 저렴하게 1열 좌석을 구해서 다녀왔어요. 혹시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여 후기 남깁니다. 저는 TodayTix 앱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아침에 극장 앞 매표소(Box Office)로 가서 구매하는 현장 데이시트를 노렸습니다. 아침 8시 반쯤 도착했는데 이미 앞에 5분 정도 대기하고 계시더라고요. 매표소는 10시에 오픈하는데 기다리는 동안 엄청 추웠으니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10시 정각에 문이 열리고 차례대로 들어가서 인당 25파운드라는 엄청난 가격에 맨 앞줄 중앙 좌석을 얻었습니다! 무대가 너무 가까워서 배우들 표정 하나하나 다 보이고, 오프닝 때 동물들 등장할 때의 소름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런던 가시면 데이시트 꼭 도전해 보세요!
아침 8시 반부터 대기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역시 부지런해야 좋은 자리를 얻는군요!
대박 25파운드에 1열이라니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꼭 도전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