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는 낮보다 밤이 훨씬 아름다운 도시인 것 같아요. 3일 동안 프라하에 머물면서 매일 밤 야경을 보러 다녔는데, 제가 꼽은 최고의 야경 스팟 3곳을 추천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역시 '카를교'입니다. 하지만 한밤중보다는 해질녘 일몰 타이밍에 맞춰 가시는 걸 추천해요. 블타바 강 너머로 프라하 성이 붉게 물드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두 번째는 '레트나 공원(Letna Park)'입니다. 여긴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맥주 한 잔씩 들고 많이 오는 곳이에요. 블타바 강의 여러 다리들이 한눈에 쫙 내려다보이는데, 비어 가든에서 코젤 다크 한 잔 사 들고 야경 보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마지막은 '스트라호프 수도원' 근처 전망대입니다. 프라하 성보다 높은 곳에 있어서 주황색 지붕들이 한눈에 내려다보여요. 올라갈 때는 트램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걸어가면 꽤 경사가 있어서 힘들어요. 체코 맥주가 물보다 싸니까 맛있는 맥주 많이 드시면서 프라하의 낭만적인 밤을 즐겨보세요!
카를교에서 프라하 성 바라보는 뷰는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다음 주에 프라하로 출국하는데 타이밍 좋게 꿀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프라하 3일 일정인데 이 세 곳만 돌아도 야경은 마스터하겠어요.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스트라호프 수도원 올라갈 때 트램 타라는 꿀팁 감사합니다. 걸어 올라갔으면 큰일 날 뻔했네요.
프라하는 정말 야경의 도시죠. 다음 달에 가는데 이 글 참고해서 코스 짜야겠어요.
물보다 싼 체코 맥주라니, 매일 밤 맥주 파티 예약입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프라하 성 야경만 생각했는데 레트나 공원은 몰랐던 곳이네요. 꼭 가볼게요.
카를교 일몰 타이밍 메모해 둡니다. 인생 사진 건지고 싶네요!
레트나 공원 비어가든은 정말 분위기 최고죠. 현지인 감성 느끼기에 딱입니다.
레트나 공원 야경 보면서 마시는 코젤 다크는 진짜 인생 맥주가 될 것 같네요.
저도 프라하 갔을 때 스트라호프 수도원 전망대에서 멍하니 야경 봤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감동이었어요.
주황색 지붕들이 내려다보이는 전망이라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와, 레트나 공원에서 코젤 다크 마시면서 보는 야경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낭만적이네요!
스트라호프 수도원 갈 때 트램 몇 번 타야 하는지도 혹시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