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패스권 구매였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날씨만 받쳐준다면 VIP 패스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인터라켄에 머물면서 3일권을 알차게 사용하고 왔습니다. 첫날에는 날씨가 흐려서 그린델발트 피르스트로 올라갔습니다. VIP 패스가 있으면 곤돌라가 무료고 액티비티(플라이어, 글라이더 등)도 50% 할인되더라고요. 피르스트 호수 하이킹하고 액티비티 두 개 타니까 이미 패스값 뽕은 뽑기 시작했습니다. 둘째 날 날씨가 맑아지자마자 아침 일찍 융프라우요흐로 향했습니다. 신라면 블랙 컵라면 쿠폰으로 정상에서 먹는 라면 맛은 정말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셋째 날에는 하더쿨룸 전망대 올라가서 인터라켄 전경 보고 유람선까지 탔습니다. VIP 패스 있으면 튠 호수나 브리엔츠 호수 유람선도 무료 탑승이 가능하거든요. 날씨 예보 수시로 확인하시고 맑은 날에 꼭 융프라우 올라가세요!
융프라우 정상에서 먹는 신라면은 진짜 국룰이죠.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역시 스위스 여행은 날씨가 90% 이상인 것 같아요. 첫날 흐릴 때 피르스트 가신 건 신의 한 수네요!
그린델발트 피르스트 호수 하이킹 난이도는 어떤가요? 초보자도 갈 만한지 궁금합니다.
피르스트 액티비티 할인되는 게 진짜 꿀인 것 같아요. 유람선까지 타셨다니 제대로 뽕 뽑으셨네요!
저도 3일권 끊을지 2일권 끊을지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3일권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날씨가 도와줘야 본전 뽑는다는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글쓴이님 날씨 요정이셨네요!
하더쿨룸이랑 유람선까지 다 포함이라니 VIP 패스 구성이 진짜 좋긴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람선 무료 탑승 가능한 건 처음 알았어요. 튠 호수랑 브리엔츠 호수 중에 어디가 더 좋으셨나요?
와, 3일 동안 정말 알차게 쓰셨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패스권 고민 해결됐습니다.
융프라우요흐 패스 가격이 비싸서 망설여졌는데, 이 정도 일정이면 무조건 사야겠네요.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