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에 비해 물가가 저렴해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동유럽 여행 후기입니다. 저는 프라하 3박, 부다페스트 3박 일정으로 다녀왔는데요. 로맨틱한 야경과 훌륭한 가성비 덕분에 인생 최고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프라하에서는 구시가지 광장 근처의 가성비 좋은 한인민박에 묵었습니다. 아침마다 든든한 한식을 먹을 수 있어서 체력 관리하기 좋았고, 매일 밤 카를교를 걸으며 감상한 프라하 성의 야경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물가가 저렴해서 매일 저녁 꼴레뇨에 코젤 다크 맥주를 마음껏 마셔도 예산이 많이 남더라고요. 부다페스트로 넘어갈 때는 야간열차 대신 낮 시간대 OBB 기차를 이용했습니다.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세계 최고라는 말이 아깝지 않았어요. 특히 국회의사당 맞은편 강변에서 바라본 모습은 마치 거대한 보석 상자를 열어놓은 것 같았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감상하는 야경도 인당 1~2만 원 선으로 저렴하니 꼭 탑승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한인민박 조식 든든하게 먹고 시작하는 여행이 최고죠. 체력 관리에 진짜 도움 돼요.
와, 프라하랑 부다페스트 야경은 정말 진리죠! 사진만 봐도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저도 이번에 동유럽 계획 중인데 일정 참고하기 딱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코젤 다크에 꼴레뇨 조합은 못 참죠! 진짜 매일 먹어도 안 질리는 맛이에요.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야경은 진짜 실물로 봐야 해요. 유람선 꿀팁 감사합니다!
6박 8일 일정 알차게 잘 다녀오셨네요. 가성비 숙소 정보 혹시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카를교 밤 산책할 때 그 분위기가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프라하는 사랑입니다.
OBB 기차 타고 이동할 때 창밖 풍경은 어땠나요? 연착은 없었는지 궁금해요.
부다페스트 유람선 예약은 미리 하고 가셨나요, 아니면 현장 구매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