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에 총 4박 5일 머무를 예정입니다. 하루는 바티칸 투어를 예약해 두었고, 남은 일정 중에서 고민이 생겼어요. 하루를 온전히 투자해서 남부 투어(폼페이, 포지타노)를 다녀오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로마 시내 투어를 듣고 여유롭게 로마를 더 둘러보는 것이 좋을지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남부 투어는 이동 시간이 왕복 6시간이 넘는다고 해서 체력적으로 힘들까 봐 걱정입니다. 하지만 포지타노의 풍경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해서 꼭 가보고 싶기도 해요. 반면 로마 시내도 볼거리가 많아서 굳이 멀리 안 가고 로마에만 집중하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합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4박 5일이면 일정이 아주 길지는 않아서 남부 투어는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 수 있어요. 저라면 로마 시내에 더 집중할 것 같습니다.
남부 투어 버스 안에서 자면서 가면 생각보다 갈 만해요! 포지타노 뷰는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체력이 약하신 편이라면 무조건 로마 시내 투어 추천합니다. 남부 투어는 아침 일찍 출발해서 밤늦게 도착하는 강행군이에요.
바티칸 투어 자체가 체력 소모가 엄청나거든요. 다음 날 바로 남부 투어 가시는 건 비추천해요.
로마 시내도 구석구석 볼 게 정말 많아서 4박 5일도 모자라요. 로마 시내 투어 들으시고 야경 투어도 신청해 보세요!
저는 남부 투어 다녀왔는데 이동 시간이 길긴 했지만 후회 없었어요. 폼페이와 포지타노는 꼭 한 번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4박 5일 일정에 바티칸까지 있으니 남부보다는 로마 시내를 여유롭게 보시는 게 어떨까요? 콜로세움이나 포로 로마노도 제대로 보려면 시간 꽤 걸려요.
포지타노 날씨가 좋다면 무조건 남부 투어 추천해 드려요! 인생샷 엄청 많이 건질 수 있습니다.
로마 시내 투어는 반나절 투어로 듣고, 남은 시간은 자유롭게 맛집 투어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