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달 뒤에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일주일간 여행을 떠나는 예비 여행자입니다! 이번 여행의 메인이 가우디 투어인데, 예약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보통 가우디 버스 투어나 워킹 투어 많이들 하시던데, 한 달 전인 지금 시점에서 미리 예약해 두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현지 날씨 보고 일주일 전쯤에 예약해도 늦지 않을까요? 성가족 성당(사그라다 파밀리아) 내부 입장권도 같이 포함된 투어를 보고 있는데 인기 있는 시간대는 금방 매진된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이 됩니다. 혹시 다녀오신 분들 중에 추천하시는 예약 타이밍이나, 투어 선택할 때 팁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버스 투어랑 워킹 투어 중에 체력적으로 어떤 게 더 나은지도 궁금합니다!
가우디 투어는 바르셀로나 여행의 필수 코스라 예약 필수예요. 날씨 걱정보다는 일단 예약부터 선점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체력 생각하시면 무조건 버스 투어 추천드려요. 바르셀로나가 생각보다 넓고 여름이나 낮에는 엄청 더워서 걸어 다니기 힘듭니다.
저희는 현지에서 급하게 예약하려다가 다 매진돼서 엄청 고생했어요. 가우디만큼은 한국에서 미리 결제하고 가시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무조건 미리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성가족 성당 입장권은 예약하기 정말 힘들어서 미루다간 못 들어가실 수도 있어요.
버스 투어 하시면 구엘 공원이랑 몬주익 언덕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동선상 훨씬 이득이에요. 체력 소모도 덜하고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내부가 진짜 아름다우니까 꼭 입장권 포함된 투어로 알아보세요. 한 달 전이면 아직 여유 있으니 얼른 고르세요!
저는 대중교통 이용하는 반나절 워킹 투어 했는데 설명도 잘 들리고 골목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체력만 괜찮으시다면 워킹 투어도 강추합니다.
저는 2주 전에 예약하려다가 원하는 날짜가 다 마감돼서 겨우 남은 시간대로 다녀왔어요. 한 달 전인 지금이 딱 좋은 타이밍입니다!
개인적으로 버스 투어가 이동할 때 에어컨도 나오고 쉴 수 있어서 대만족이었어요. 예약은 무조건 빠를수록 좋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내부 입장권이 포함된 투어라면 무조건 지금 바로 예약하셔야 해요! 인기 시간대는 한 달 전에도 매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킹 투어도 좋지만 골목골목 걷다 보면 금방 지치더라고요. 부모님과 함께 가시거나 체력이 약하시다면 버스 투어가 답입니다.
성가족 성당 티켓팅이 정말 치열해서 투어 상품에 포함된 걸로 미리 결제하시는 게 마음 편해요. 늦으면 티켓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일주일 전은 너무 늦어요! 특히 성가족 성당 내부 입장은 3주 전에도 좋은 시간대는 다 빠집니다. 지금 바로 예약하세요.
가우디 투어 없이 그냥 보면 뭐가 뭔지 잘 모를 수 있어서 투어는 꼭 하셔야 해요. 예약은 빠를수록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날씨는 복불복이라 미리 예약해 두고 하늘에 맡기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도 한 달 전이면 인기 가이드님 투어 선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워킹 투어는 하루 종일 만 보 이상 걸어야 해서 저녁에 완전히 뻗었어요. 저질 체력이시라면 버스 투어가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