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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런던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예매 대행 사이트는 너무 비싸서 현지에서 저녁 공연 표를 당일 아침에 저렴하게 구하는 '데이시트'를 도전해 보았고, 보기 좋게 성공했습니다. 저는 TodayTix 앱을 이용해 아침 10시에 열리는 모바일 데이시트를 노렸습니다. 9시 58분부터 대기하면서 시계를 초 단위로 확인하다가, 10시 정각에 광클을 했더니 라이온킹 앞자리 티켓을 인당 25파운드라는 엄청난 할인가에 득템할 수 있었습니다. 와이파이보다는 현지 유심 데이터가 더 빠른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앱으로 구하기 힘든 인기 공연(예: 위키드 등)은 아침 일찍 극장 매표소 앞으로 가서 직접 줄을 서는 오프라인 데이시트도 운영합니다. 보통 오전 10시에 매표소가 열리니 8시 반 정도부터 줄을 서면 안정권인 것 같습니다. 런던 가시면 꼭 뮤지컬 한 편 이상 보고 오세요!
와 25파운드에 라이온킹이라니 진짜 대박이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데이터가 와이파이보다 빠르다는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TodayTix 앱 미리 받아뒀어요.
대박 유용한 정보네요. 런던 여행 계획 중인데 스크랩해놓고 꼭 써먹겠습니다!
오프라인 데이시트 줄 서는 건 몇 시부터 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8시 반 기억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