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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퇴사 기념으로 첫 나홀로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된 직장인입니다. 첫 도시가 런던인데, 일단 가고 싶은 곳 위주로 러프하게 일정을 짜봤어요. 동선이 괜찮은지, 너무 빡빡하진 않은지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n1일차: 오후 3시 히드로 도착 -> 숙소 체크인 (소호 근처) -> 피카딜리 서커스 산책 및 저녁 식사\n2일차: 대영박물관 (오전 도슨트 투어) -> 코벤트 가든 -> 내셔널 갤러리 -> 빅벤 & 런던아이 야경\n3일차: 타워브릿지 -> 더 샤드 전망대 -> 테이트 모던 -> 세인트 폴 대성당 -> 뮤지컬 관람 (위키드)\n4일차: 노팅힐 포토벨로 마켓 -> 하이드 파크 -> 자연사 박물관 -> 소호 쇼핑\n5일차: 세븐 시스터즈 근교 투어 -> 저녁에 유로스타 타고 파리로 이동\n\n개인적으로 미술관이랑 박물관을 좋아해서 일정을 좀 넣었는데, 하루에 두 군데는 무리일까요? 그리고 5일차에 세븐 시스터즈 갔다가 저녁 유로스타 타는 게 시간상 괜찮을지 걱정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대영박물관이랑 내셔널 갤러리를 하루에 다 보는 건 체력 소모가 엄청나요. 하나는 다른 날로 미루시는 걸 추천합니다.
5일 차에 세븐 시스터즈 갔다가 저녁 유로스타 타는 건 시간이 너무 촉박해요. 근교 투어는 보통 늦게 끝나서 유로스타를 놓칠 위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