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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에서 어제 막 귀국한 여행러입니다. 프라하 하면 역시 학센과 비슷한 '꼴레뇨'가 유명하잖아요? 여행 가기 전에 검색도 엄청 하고 현지인 추천도 받아서 총 세 군데의 식당에서 꼴레뇨를 먹어봤는데, 그중 제 마음속 1위 맛집을 공유하려고 합니다.\n\n구시가지 광장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인데, 관광지 중심가치고는 가격도 합리적이고 무엇보다 겉바속촉의 정석이었습니다. 겉 껍질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안의 살코기는 칼만 대도 부드럽게 찢어질 정도로 촉촉했어요. 같이 나오는 겨자 소스와 절인 양배추를 곁들여 먹으면 느끼함도 싹 잡아줍니다.\n\n여기에 체코의 대표 맥주인 코젤 다크 시나몬을 곁들이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코젤과는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이더라고요. 인기가 많아서 저녁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구글 맵으로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맛있는 꼴레뇨와 맥주 한 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