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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에펠탑 앞 마르스 광장(Champ de Mars)에서의 피크닉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로망이죠. 푸른 잔디밭에 누워 에펠탑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마시는 여유는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됩니다.\n\n피크닉을 제대로 즐기시려면 근처 마트(Franprix나 Monoprix)에서 납작복숭아, 치즈, 바게트, 그리고 가벼운 와인을 미리 사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펠탑 바로 앞 노점상들은 가격이 비싸고 종류도 다양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잔디밭에 앉을 때 사용할 가벼운 돗자리를 한국에서 미리 챙겨가면 정말 유용합니다.\n\n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건 안전입니다. 특히 에펠탑 주변에는 서명 운동을 요구하는 척하며 소매치기를 시도하는 무리나, 강제로 팔찌를 채우고 돈을 요구하는 상인들이 많습니다. 소지품은 항상 몸 앞쪽으로 가방을 메고 신경 쓰셔야 즐거운 여행을 망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 질 무렵에 가셔서 정각마다 반짝이는 화이트 에펠까지 꼭 보고 오세요!
마르스 광장 소매치기 진짜 조심해야 해요ㅠㅠ 저 작년에 갈 때 가방 꼭 쥐고 있었네요.
와, 저 다음 달에 파리 가는데 진짜 유용한 정보네요! 돗자리 꼭 챙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