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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의 파리 크루아상 투어 후기입니다! 여행 동안 매일 아침마다 유명하다는 빵집을 찾아다녔는데요.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 가장 맛있었던 세 곳을 비교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바삭함의 끝판왕인 메종 이자벨(Maison Isabelle)입니다. 한 입 베어 물 때의 식감과 버터 향이 정말 예술이었어요.\n\n두 번째는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듀 빵 에 데 디데(Du Pain et des Idées)인데, 여기는 크루아상도 맛있지만 에스카르고 페이스트리가 독보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세드릭 그롤레(Cédric Grolet)는 예약이 힘들고 가격은 사악하지만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한 고급스러운 맛입니다. 아침 일찍 가셔야 갓 나온 따뜻한 빵을 드실 수 있어요.
메종 이자벨 크루아상은 정말 인생 빵이에요! 버터 풍미가 잊혀지지 않네요.
세드릭 그롤레 예약 성공하셨다니 대단하세요. 가격은 비싸도 꼭 가보고 싶네요.
빵순이로서 이 글은 무조건 저장입니다. 파리 가면 세 곳 다 도장 깨기 해볼게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듀 빵 에 데 디데에서 에스카르고 페이스트리 안 먹으면 유죄죠.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크루아상 비교 후기 정말 알차네요. 다음 달 파리 여행 맛집 리스트에 바로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