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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에즈 빌리지와 모나코 당일치기 후기입니다. 저는 니스를 거점으로 삼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다녀왔는데요. 생각보다 버스 배차 간격이 길고 사람이 많아서 아침 일찍 출발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니스에서 82번 버스를 타면 에즈 빌리지까지 약 30분 정도 걸려서 도착할 수 있어요. 에즈 빌리지는 고지대에 위치한 중세 마을인데, 골목골목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쁩니다. 가장 정상에 있는 열대정원(Jardin Exotique)은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지중해 뷰가 환상적이었어요. 에즈를 둘러본 뒤에는 다시 112번 버스나 607번 버스를 타고 모나코로 넘어갔습니다. 모나코는 확실히 부자 동네 느낌이 물씬 풍기더라고요. 몬테카를로 카지노 주변에 주차된 슈퍼카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돌아올 때는 기차(TER)를 타고 니스 역으로 한 번에 편하게 돌아왔습니다. 버스는 해안 도로를 달려 뷰가 좋고, 기차는 빠르고 쾌적하다는 장점이 있으니 갈 때 올 때 다르게 타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에즈 빌리지 열대정원에서 보는 지중해 뷰는 정말 잊지 못할 풍경이죠.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갈 때는 버스, 올 때는 기차 타는 팁 진짜 유용하네요! 동선 짤 때 참고하겠습니다.
모나코의 슈퍼카들은 진짜 다른 세상 이야기 같더라고요.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버스 배차 간격이 길다고 하니 아침 일찍 서둘러서 출발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