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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 기념품으로 몽쥬 약국 화장품도 좋지만, 마트에서 저렴하고 맛있는 간식거리 사서 선물하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현지 대형 마트인 모노프리(Monoprix)나 카르푸(Carrefour)에서 직접 먹어보고 대량 구매해 온 꿀맛 아이템들을 추천해 드립니다. 첫 번째는 역시 '본마망(Bonne Maman)' 타르트 과자입니다. 한국에도 일부 들어와 있지만 프랑스 마트에는 종류가 훨씬 다양하고 가격도 1~2유로대로 매우 저렴합니다. 특히 레몬 타르트랑 초콜릿 카라멜 타르트는 한 상자 뜯으면 멈출 수 없는 맛이에요. 두 번째는 '라 메르 풀라르(La Mère Poulard)' 버터 쿠키입니다. 몽생미셸의 유명 맛집에서 만든 쿠키인데 버터 풍미가 엄청나게 진합니다. 세 번째로는 '게랑드 소금 버터(Beurre de Guérande)'를 추천합니다. 짭조름한 소금 알갱이가 씹히는 가공 버터인데, 바게트에 발라 먹으면 천국의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위탁 수하물로 부치면 한국까지 무사히 가져올 수 있으니 보냉백 준비하셔서 꼭 쟁여오세요!
본마망 레몬 타르트 진짜 맛있죠! 저도 프랑스 갈 때마다 박스째로 쓸어 담아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게랑드 소금 버터는 정말 혁명이에요. 바게트에 발라 먹으면 끝없이 들어갑니다.
마트 털러 갈 때 보냉백 챙겨가야겠네요. 아주 유용한 쇼핑 정보 감사합니다!
라 메르 풀라르 쿠키는 패키지도 예뻐서 지인들 선물용으로 나눠주기 딱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