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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4박 5일 파리 여행 가면서 뮤지엄패스 2일권을 정말 알차게 쓰고 왔습니다. 저처럼 미술관 투어가 목적이신 분들을 위해 동선과 팁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 첫째 날은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을 묶어서 갔어요. 두 미술관이 튈르리 정원을 사이에 두고 가까이 있어서 도보로 이동하기 딱 좋습니다. 오랑주리에서 모네의 수련 연작을 보고 정원을 산책하는 코스를 추천드려요. 오후 늦게는 개선문에 올라가서 에펠탑 야경을 보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둘째 날은 대망의 루브르 박물관과 생트샤펠 성당을 다녀왔습니다. 루브르는 정말 넓어서 미리 보고 싶은 작품 위치를 파악하고 가시는 게 좋아요. 가장 중요한 점은 루브르 박물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은 뮤지엄패스가 있어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시간 예약'이 필수라는 점입니다! 예약 안 하시면 패스가 있어도 못 들어가니 꼭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루브르랑 오랑주리 사전 예약 필수인 거 놓칠 뻔했네요! 정말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2일권으로 동선을 어쩜 이렇게 완벽하게 짜셨나요? 이 코스 그대로 캡처해 둡니다.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모네 수련 연작 볼 때의 그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