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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에서 시작해서 남부 프랑스 소도시들을 렌트카로 돌고 왔습니다. 남부는 대중교통보다 확실히 차를 렌트해서 다니는 게 시간도 절약되고 풍경을 즐기기에 훨씬 좋더라고요. 첫날은 니스의 영국인 산책로를 걸으며 여유를 즐겼고, 둘째 날에는 절벽 위의 아름다운 마을 '에즈(Eze)'와 카지노로 유명한 '모나코'를 다녀왔습니다. 에즈 열대정원에서 내려다보는 지중해 뷰는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셋째 날에는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은 '생폴드방스'와 향수의 도시 '그라스'를 방문했습니다. 남부 프랑스에서 운전하실 때 주의할 점은 구시가지의 좁은 일방통행 도로와 주차 문제입니다. 주차 요금이 꽤 비싸고 주차 공간이 협소하니, 여행 전에 공영 주차장(Parking) 위치를 미리 구글맵에 저장해 두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남부 프랑스 렌트카 여행은 제 오랜 로망인데 코스가 정말 이상적이네요.
에즈마을 열대정원에서 내려다보는 지중해 풍경은 진짜 평생 잊지 못할 인생 뷰입니다.
공영 주차장 위치 미리 구글맵에 저장해 두는 팁은 진짜 렌트카 여행의 필수 꿀팁이네요.
생폴드방스 골목길은 아기자기하고 예술적인 분위기가 넘쳐서 걷기만 해도 힐링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