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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을 위해 지하철 이용 팁 적어봅니다. 파리 지하철은 노선이 엄청 촘촘해서 이동하긴 편하지만,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가 없는 역이 태반이라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이동할 때는 꽤 고생할 수 있습니다. 첫날 공항에서 숙소 갈 때는 웬만하면 RER보다는 리무진 버스나 택시 타시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교통카드인 나비고(Navigo Découverte) 카드 구매하실 분들은 꼭 증명사진 1장을 챙겨 가세요! 카드 뒷면에 사진을 붙이지 않고 다니다가 불시 검문에 걸리면 벌금을 꽤 세게 뭅니다. 검표원들이 관광객들 위주로 엄격하게 단속하더라고요. 그리고 나비고 일주일권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유효하니까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도착하시는 분들은 요일별로 이득인지 잘 계산해 보고 구매하세요.
파리 지하철에 계단이 그렇게 많다더니 캐리어 들고는 진짜 지옥이겠네요. 첫날은 무조건 택시 타야겠어요.
나비고 카드에 사진 안 붙이면 벌금 문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여권 사진 꼭 챙겨가야겠네요.
나비고 일주일권이 월요일부터 일요일 기준이군요. 목요일 도착 예정인데 그냥 1회권 끊는 게 낫겠어요.
정말 유용한 실전 팁이네요! 파리 여행 준비 중인데 캡처해 두고 정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