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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하면 역시 에펠탑이죠! 널리 알려진 샤요 궁 외에도 에펠탑을 예쁘게 담을 수 있는 저만의 숨은 포토스팟 3곳을 공유해 드립니다. 인생샷 건지고 싶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 보세요.\n\n첫 번째는 '센강의 비르하케임 다리(Pont de Bir-Hakeim)'입니다. 영화 인셉션에 나온 다리로 유명한데, 철교 사이로 보이는 에펠탑의 모습이 정말 이색적입니다. 두 번째는 '루 드 라베니(Rue de l\'Universite)' 골목길입니다. 막다른 골목 끝에 에펠탑이 거대하게 서 있는 구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클래식한 파리 감성을 느끼기에 제격입니다.\n\n마지막은 '마르스 광장(Champ de Mars)'의 잔디밭입니다. 낮에는 돗자리를 펴고 샌드위치를 먹으며 피크닉 감성 샷을 찍을 수 있고, 밤에는 정각마다 반짝이는 화이트 에펠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돗자리 하나 챙겨서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보세요.
비르하케임 다리에서 찍으면 철교와 에펠탑 조화가 정말 멋지게 나와요.
루 드 라베니 골목은 골목 사이로 보이는 거대한 에펠탑이 아주 압도적이죠.
마르스 광장 잔디밭에 누워 낮잠 자던 시간이 파리 여행 중 가장 행복했습니다.
에펠탑 포토스팟들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여행 때 꼭 방문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