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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품은 남프랑스 니스는 파리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흔히 여름이 성수기라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5월 말에서 6월 초, 혹은 9월을 가장 추천해 드립니다. 이 시기는 날씨가 선선하고 쾌적하면서도 해수욕을 즐기기에 무리가 없고, 여름 성수기보다 숙박비도 저렴한 편입니다. 니스에 가신다면 샤갈 미술관과 마티스 미술관은 꼭 들러보세요. 두 거장의 작품을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그리고 영국인 산책로(Promenade des Anglais)를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가볍게 조깅을 하는 것도 니스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에 아주 좋습니다. 근교 도시인 에즈(Eze) 빌리지나 모나코도 버스로 쉽게 갈 수 있으니 일정을 여유롭게 잡고 남프랑스의 여유로움을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 해변이 자갈로 되어 있어서 아쿠아슈즈를 챙겨가시면 발이 아프지 않고 좋습니다.
니스 해변 자갈인 거 진짜 중요하죠! 아쿠아슈즈 꼭 챙겨가야겠네요.
5월의 니스는 정말 천국이겠어요. 사진만 봐도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에즈 빌리지 버스 타고 가기 편한가요? 남프랑스 일정 짤 때 참고할게요.
샤갈 미술관 정원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꼭 가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