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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의 마지막 재미는 역시 쇼핑이죠! 지인들 선물과 제 사심을 채우기 위해 털어온 쇼핑 리스트를 공유합니다. 우선 파리 하면 빠질 수 없는 몽쥬약국에서는 시카플라스트 밤, 꼬달리 세럼, 유리아쥬 립밤을 쟁여왔습니다. 한국보다 확실히 저렴하고 텍스리펀까지 받으니 쏠쏠하더라고요. 그리고 일반 마트(모노프리나 카르푸)에서 살 수 있는 기념품들도 정말 훌륭합니다. 특히 '본마망(Bonne Maman)' 타르트 과자는 초콜릿 캐러멜 맛이랑 레몬 맛 둘 다 꼭 사세요. 선물용으로 돌렸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고 난리였습니다. 또한 프랑스 소금의 꽃이라 불리는 '게랑드 소금(Fleur de Sel de Guérande)'도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께 선물하기 아주 좋습니다. 캐리어 무게 제한 잘 확인하시면서 알찬 쇼핑 하세요!
본마망 타르트 과자 진짜 맛있죠! 저도 저번에 쟁여왔는데 벌써 다 먹어서 아쉬워요.
몽쥬약국 가기 전에 텍스리펀 서류 꼭 챙겨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게랑드 소금은 요리 좋아하는 친구한테 선물했더니 정말 좋아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