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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프랑스 파리로 3박 4일 여행을 떠나게 된 직장인입니다. 일정을 짜봤는데 너무 빡빡하지 않은지, 뮤지엄패스를 사는 게 이득일지 고민이라 글 올려봅니다. 1일차에는 오후에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하고 에펠탑이랑 센강 바토무슈 타는 걸로 가볍게 시작하려고 해요. 2일차에는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을 하루에 다 보려고 하는데 이게 체력적으로 가능할까요? 점심 먹고 바로 미술관으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3일차에는 베르사유 궁전에 갔다가 저녁에 몽마르뜨 언덕에 가려고 합니다. 마지막 4일차에는 마레지구에서 쇼핑하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일정인데, 이 정도면 48시간 뮤지엄패스로 2, 3일차 커버하는 게 맞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루브르랑 오르세를 다 보시는 건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 수 있어요. 하나만 제대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베르사유 갔다가 저녁에 몽마르뜨는 이동 거리가 꽤 되니 일찍 서두르셔야 해요.
루브르랑 오르세 둘 다 가실 거면 오디오 가이드나 투어 신청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48시간 뮤지엄패스로 2, 3일차 사용하시면 뽕은 뽑으실 것 같아요! 동선만 잘 짜보세요.
뮤지엄패스 있으셔도 루브르랑 베르사유는 사전 예약 필수인 것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