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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동부 알자스 지방의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를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파리에서 TGV 타고 2시간 정도 걸리는데, 파리와는 전혀 다른 동화 같은 분위기라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첫날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해서 대성당을 보는데 그 웅장함에 압도당했습니다. 천문시계 작동하는 것도 신기했고, 쁘띠 프랑스 지역은 골목골목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기 바빴네요. 저녁에는 알자스 전통 요리인 '슈크루트'와 '타르트 플람베'를 로컬 와인과 함께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둘째 날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콜마르로 이동했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모티브가 된 도시답게 아기자기함의 끝판왕이더군요. 쁘띠 베니스에서 나룻배 타는 것도 좋았고, 그냥 길거리를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파리 일정 중에 여유가 되신다면 근교로 꼭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평화롭고 예쁘네요! 저도 다음 파리 여행 때 꼭 일정에 넣어야겠어요.
알자스 와인에 타르트 플람베 조합은 못 참죠. 진짜 맛있으셨겠어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배경이라니 꼭 가보고 싶네요. 1박 2일 일정이 딱 적당한가요?
쁘띠 프랑스랑 쁘띠 베니스 정말 동화 속 마을 같아요.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