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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트로 이용하다가 당황스러운 일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나비고 이지(Navigo Easy) 카드에 10회권(Carnet)을 충전해서 사용 중이었는데, 개찰구에서 태그하니까 에러가 뜨면서 문이 안 열리더라고요.\n\n역무원에게 가니 종종 폰이랑 같이 두면 자성 때문에 카드가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역무원이 확인 후 새 카드로 교체 및 잔여 횟수를 이전해 주었습니다. 혹시 개찰구에서 에러 나면 당황하지 마시고 바로 창구(Information)로 가세요. 그리고 무임승차 단속반이 불시에 검사하니 나갈 때까지 티켓이나 카드는 꼭 소지하셔야 합니다.
핸드폰이랑 같이 두면 안 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번에 개찰구에서 안 찍혀서 당황했는데 역무원한테 가니 바로 해결해 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