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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패스 2일권(48시간)을 구매해서 정말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돌아다녔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 알차게 다녀온 제 코스 공유해 드릴게요. 첫째 날은 오전 9시에 루브르 박물관(사전 예약 필수)을 시작으로 3시간 정도 관람한 뒤, 점심을 먹고 근처 오랑주리 미술관으로 이동했습니다. 모네의 수련 연작을 보며 힐링한 뒤에 늦은 오후에는 오르세 미술관까지 하루에 미술관 세 곳을 클리어했습니다. 동선이 다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 가능했어요. 둘째 날은 아침 일찍 베르사유 궁전으로 향했습니다. 베르사유는 반나절 이상 소요되니 아침 일찍 서두르시는 게 좋아요. 오후에 파리로 돌아와서 개선문 전망대에 올라 노을과 개선문을 중심으로 뻗은 방사형 도로를 구경하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체력적으로는 조금 힘들었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일정이었습니다.
48시간 동안 미술관 세 곳에 베르사유까지 다녀오시다니 체력이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다음 달에 뮤지엄패스 쓰는데 이 동선 참고해서 다녀와야겠어요.
루브르에 오랑주리, 오르세까지 하루에 다 보는 건 정말 알찬 코스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개선문 전망대 노을은 진짜 필수죠! 코스 짜느라 고민이었는데 덕분에 해결됐습니다.
이대로만 따라가도 뽕 제대로 뽑겠네요. 유용한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48시간 동안 미술관 세 곳에 베르사유까지 다녀오시다니 체력이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다음 달에 뮤지엄패스 쓰는데 이 동선 참고해서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