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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마트인 모노프리(Monoprix)나 까르푸에서 사기 좋은 기념품과 간식거리 추천해 드립니다. 직접 먹어보고 선물용으로 돌렸을 때 반응이 가장 좋았던 것들 위주로 뽑아봤습니다. 첫 번째는 '본마망(Bonne Maman)' 타르트 과자입니다. 한국에도 잼은 많이 수입되지만 레몬 타르트나 초콜릿 카라멜 타르트 과자는 구하기 힘들고 가격도 프랑스가 훨씬 저렴해요. 특히 레몬 타르트는 상큼하고 쫀득해서 커피랑 먹기 딱 좋습니다. 두 번째는 '게랑드 소금(Sel de Guérande)'입니다.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선물하면 최고의 극찬을 듣는 천일염이에요. 세 번째로는 마트 와인 코너에서 10~15유로 정도 하는 보르도나 론 지역 와인을 아무거나 고르셔도 웬만하면 한국에서 3-4만 원대 와인 이상의 훌륭한 맛을 냅니다. 가성비 최고의 선택이니 숙소에서 가볍게 드셔보세요.
본마망 레몬 타르트 진짜 맛있죠! 저도 프랑스 갈 때마다 캐리어 가득 쟁여오는 필수 아이템이에요.
게랑드 소금은 요리 좋아하는 친구들한테 선물했을 때 정말 반응이 제일 좋았어요.
모노프리 와인 코너는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가성비 좋은 와인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