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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패스 48시간권 끊어서 정말 알차게 다녀왔습니다. 저처럼 미술관이나 박물관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루트 참고해 보세요. 단, 하루에 2만 보 이상 걸을 각오 하셔야 합니다. 1일 차: 루브르 박물관 (오전 9시 오픈런) -> 튈르리 정원 (점심 및 휴식) -> 오랑주리 미술관 -> 개선문 전망대 (일몰 및 야경) 2일 차: 오르세 미술관 (오전) -> 로댕 미술관 -> 퐁피두 센터 (저녁) 루브르는 워낙 넓어서 미리 보고 싶은 작품 위치를 파악해 가시는 걸 추천해요. 오랑주리의 모네 수련 연작은 정말 넋을 잃고 보게 되더라고요. 개선문은 계단이 좀 힘들지만 올라가서 보는 샹젤리제 거리 뷰가 최고였습니다.
우와, 진짜 알찬 일정이네요! 체력 단단히 준비해서 이대로 따라가 봐야겠어요.
오랑주리 미술관 모네 수련 연작은 정말 감동이죠. 개선문 야경도 필수 코스고요!
하루에 2만 보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중간에 달달한 디저트로 당 충전 필수겠어요.
루브르에서 미리 보고 싶은 작품 위치를 파악해 가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길 잃기 쉬운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