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가득한 식당 말고 현지 분위기를 느끼며 합리적인 가격에 프랑스 전통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마레 지구 근처에 위치한 부용(Bouillon) 계열 식당인데요. 19세기 서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대중 식당의 전통을 이어받아 지금도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코스 요리를 제공합니다. 제가 주문한 에스카르고(달팽이 요리)는 6개에 7유로 안팎이었는데, 바질 페스토와 버터 향이 가득해서 빵에 소스를 찍어 먹으니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메인으로 주문한 쇠고기 스테이크와 감자튀김도 고기가 부드럽고 가성비가 훌륭했습니다. 하우스 와인 한 잔까지 곁들였는데도 인당 25유로 내외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워낙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오픈 시간 전부터 대기 줄이 꽤 깁니다. 예약을 받지 않는 곳이 많으니 오픈 30분 전에 가시거나, 피크 타임을 조금 피해서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랑스 요리가 비싸고 양이 적다는 편견을 깨준 곳이었습니다.
부용 식당 가성비 좋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진짜 괜찮나 보네요! 에스카르고 꼭 도전해 보고 싶어요.
여기 대기 줄이 엄청 길다고 하던데, 오픈 30분 전에 맞춰서 가야겠어요. 상세한 꿀팁 감사합니다!
인당 25유로에 달팽이 요리랑 스테이크, 와인까지 가능하다니 대박이네요. 마레 지구 가면 꼭 가볼게요.
프랑스 음식 비싸서 매번 걱정했는데 이런 착한 식당이 있었군요. 맛집 리스트에 바로 저장합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현지인 맛집이라니 더 믿음이 가네요. 예약이 안 된다니 일정 짤 때 시간 분배 잘해야겠어요.
부용 식당 가성비 좋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진짜 괜찮나 보네요! 에스카르고 꼭 도전해 보고 싶어요.
인당 25유로에 달팽이 요리랑 스테이크, 와인까지 가능하다니 대박이네요. 마레 지구 가면 꼭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