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도시 간 이동이나 근교로 갈 때 기차를 많이 이용하시죠? 프랑스 국철(SNCF) 예매 시스템을 처음 이용할 때 당황하거나 실수하기 쉬운 부분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미리 숙지하셔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첫째, 티켓 오픈 시기를 노려야 가장 저렴합니다. 일반적으로 출발 3~4달 전에 티켓이 오픈되는데, 이때 예약하면 TGV 저가 티켓인 'Ouigo'나 일반 TGV를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날짜가 임박할수록 가격이 몇 배로 뛰기 때문에 일정이 확정되었다면 예매를 서두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실물 티켓 각인(Compostage)을 잊지 마세요. 모바일 QR 티켓은 상관없지만, 역 창구나 기계에서 발권한 종이 티켓의 경우 플랫폼 들어가기 전에 노란색 기계에 티켓을 넣어서 날짜와 시간이 찍히도록 각인을 해야 합니다. 이를 하지 않고 열차에 탑승했다가 무임승차로 오해받아 거액의 벌금을 물 수 있습니다. 셋째, 'Ouigo' 열차 이용 시 수화물 규정을 꼭 확인하세요. 저가 열차인 위고는 기본 운임에 기내 휴대용 가방 1개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캐리어가 있다면 예매 단계에서 반드시 수화물 추가 옵션을 선택해야 하며, 현장에서 추가하려면 비용이 훨씬 비싸집니다. 즐거운 프랑스 기차 여행 되세요!
종이 티켓 각인 안 하면 벌금 무는 거 진짜 몰랐는데 큰일 날 뻔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위고는 수하물 규정이 정말 까다롭더라고요. 미리 추가하는 게 무조건 이득이에요.
프랑스 기차는 빨리 예매할수록 확실히 저렴한 것 같아요. 일정 나오자마자 바로 예약해야겠어요.
모바일 QR 티켓은 따로 각인 안 해도 되는 거죠?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