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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 여행의 하이라이트였던 에즈 빌리지(Èze) 당일치기 후기입니다. 니스 근교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여기 꼭 일정에 넣으세요! 동화 속 마을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니스 역 근처에서 82번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 가파른 산길을 올라가면 에즈 빌리지 입구에 도착합니다. 버스 창밖으로 보이는 지중해 풍경이 정말 예술이라 가는 길부터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마을 자체가 돌길이고 경사가 좀 있어서 편한 운동화 신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을 꼭대기에 있는 선인장 정원(Jardin Exotique)은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만큼 멋진 뷰를 선사합니다. 탁 트인 지중해 바다와 붉은 지붕의 조화가 비현실적이었어요. 내려오는 길에 아기자기한 기념품 숍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니 반나절 코스로 딱 좋습니다.
에즈 빌리지 진짜 가보고 싶었는데 버스 정보 감사해요! 운동화 꼭 챙겨야겠네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선인장 정원에서 보는 지중해 뷰는 사진으로 봐도 정말 예술이네요.
혹시 버스 탈 때 창가 자리는 어느 쪽에 앉는 게 풍경이 더 잘 보이나요?
남프랑스 여행 계획 중인데 니스 일정에 꼭 넣어야겠어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에즈 빌리지는 진짜 동화 속 마을 같아요. 반나절 코스로 다녀오기 딱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