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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일정이 총 6일인데, 중간에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스트라스부르랑 콜마르를 다녀오고 싶습니다. 기차 시간표를 보니 TGV로 편도 2시간 좀 안 걸리는 것 같더라고요. 아침 일찍 출발해서 오전에는 스트라스부르를 보고, 오후에 기차로 콜마르로 이동해서 구경한 다음에 저녁 늦게 파리로 돌아오는 일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녀오면 너무 피곤하고 수박 겉핥기식이 될까요? 아니면 둘 중에 한 군데만 집중해서 보고 오는 게 나을지 의견 여쭤봅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모티브가 된 콜마르는 꼭 가보고 싶긴 해요.
하루에 두 곳 다 도는 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 수 있어요. 생각보다 이동 시간이 꽤 걸립니다.
콜마르가 목적이시라면 스트라스부르는 과감히 생략하시고 콜마르만 여유롭게 보시는 걸 추천해요.
저 그렇게 다녀왔는데 다음 날 기절했습니다. 웬만하면 1박 하시는 게 훨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