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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달에 다녀온 남프랑스 니스 뚜벅이 여행 일정을 공유합니다. 차 렌트 없이 대중교통(버스, 기차)만으로도 충분히 알차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첫째 날은 니스 시내와 영국인 산책로를 가볍게 걷고 캐슬 힐(Castle Hill)에 올라가서 멋진 전망을 감상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버스를 타고 에즈 빌리지(Èze)에 갔다가 오후에는 모나코로 이동해 카지노 주변과 야경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에즈 빌리지의 선인장 정원은 꼭 가보세요! 셋째 날은 기차로 30분 거리인 망통(Menton)에 다녀왔는데, 아기자기한 파스텔톤 건물이 너무 예뻤습니다. 마지막 날은 니스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며 여유롭게 마무리했네요. 뚜벅이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뚜벅이로 남프랑스 갈 엄두가 안 났는데 이 코스대로만 가면 딱 좋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에즈 빌리지 선인장 정원에서 보는 전망이 진짜 예술이죠. 저도 거기서 인생샷 건졌어요.
니스에서 망통까지 기차로 이동할 때 배차 간격이 좁은 편인가요? 다음 달에 가는데 코스 참고해서 다녀와야겠어요.
렌트 안 하면 남프랑스 여행 힘들 줄 알았는데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군요! 용기를 얻고 갑니다.
아기자기한 파스텔톤 망통 정말 예쁘죠. 3박 4일 알차게 잘 다녀오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