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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리 하면 역시 에펠탑 뷰 숙소를 로망으로 삼으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저도 폭풍 검색 끝에 예약했던 15구의 한 가성비 호텔(한화 약 20만 원 중반대) 솔직 후기를 남겨봅니다. 가장 큰 장점은 방 안 창문을 열면 에펠탑의 윗부분과 정시마다 반짝이는 '화이트 에펠'을 침대에 누워서 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지하철 6호선 역과 도보 3분 거리라 이동하기 편리했고, 주변에 마트와 맛있는 빵집이 많아서 치안 걱정 없이 다녔습니다. 다만 단점은 방이 캐리어 두 개를 겨우 펼칠 정도로 매우 협소했고, 엘리베이터가 너무 작아 큰 캐리어를 들고 탈 때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파리 물가를 고려했을 때 에펠탑이 보이는 방을 이 가격에 머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화이트 에펠을 볼 수 있다니 정말 로맨틱하네요! 숙소 정보 혹시 쪽지나 댓글로 공유 가능할까요?
파리 15구가 치안도 좋고 다니기 편하더라고요. 방이 좁아도 에펠뷰라면 모든 게 용서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