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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하면 역시 에펠탑이죠! 많은 분들이 샤요궁이나 마르스 광장에서 에펠탑을 보시는데, 물론 거기도 멋지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복잡합니다. 그래서 제가 다녀온 곳들 중 조금 덜 붐비면서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스팟 3곳을 공유해 드립니다.\n\n첫 번째는 '비라케임 다리(Pont de Bir-Hakeim)'입니다. 영화 인셉션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곳인데, 다리 철골 구조물 사이로 보이는 에펠탑이 정말 감각적입니다. 두 번째는 'Avenue de Camoëns'라는 막다른 골목길인데, 고풍스러운 파리 건물들 사이로 에펠탑이 꽉 차게 보여서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명소입니다.\n\n마지막으로 센강변을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포르 드 드빌리(Port de Debilly)' 선착장 근처도 추천해요. 강물에 비친 에펠탑의 불빛을 조용히 감상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다들 복잡한 곳 피해서 낭만적인 에펠탑 뷰를 즐겨보세요!
와, 비라케임 다리는 정말 인생샷 명소죠! 인셉션 생각도 나고 너무 좋았어요.
복잡한 샤요궁 피해서 한적하게 보고 싶었는데 꿀팁이네요. 저장해 둡니다!
다음 달에 파리 가는데 Avenue de Camoëns 꼭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