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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7박 8일 파리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따끈따끈한 여행자입니다. 파리 하면 역시 에펠탑이잖아요? 남들 다 가는 샤요궁도 좋지만, 제가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덜 붐비고 예쁜 스팟 세 곳을 공유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Avenue de Camoëns'입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골목길인데, 고풍스러운 파리 건물 사이로 에펠탑이 정면으로 보여서 정말 이국적인 느낌을 줍니다. 아침 일찍 가면 사람도 거의 없어서 단독 사진 건지기 최적이에요. 두 번째는 '센강 유람선 선착장 근처(Port de Debilly)'입니다. 해 질 무렵에 강변에 앉아서 에펠탑에 불 들어오는 걸 바라보면 정말 낭만 그 자체예요. 맥주 한 캔 들고 가서 노을과 에펠탑을 감상해 보세요. 마지막으로는 '마르스 광장' 구석의 잔디밭인데, 돗자리 필수입니다! 다들 즐거운 파리 여행 되세요.
안 그래도 에펠탑 잘 보이는 곳 찾고 있었는데 타이밍 굿이네요!
강변에서 맥주 한 캔 마시면서 노을 보는 거 상상만 해도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