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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7박 8일 파리 여행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가기 전에 소매치기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다행히 아무 일 없이 안전하게 여행을 마쳤어요. 제가 실천했던 몇 가지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선 지하철 탈 때와 에펠탑 주변에서는 스마트폰을 절대 손에 들고 멍하니 서 있지 마세요. 스마트폰 스트랩은 정말 필수입니다. 가방은 무조건 지퍼가 있는 크로스백으로 매고 앞으로 돌려멨습니다. 그리고 다이소에서 파는 스프링 줄로 지갑이랑 가방 안쪽을 연결해 두었더니 마음이 한결 편하더라고요. 두 번째로, 몽마르뜨 언덕이나 사크레쾨르 대성당 근처에서 실팔찌 채워주려는 청년들이나 설문조사 해달라는 사람들은 그냥 눈도 마주치지 말고 무시하고 지나가세요. 'No, thank you' 조차도 말할 필요 없이 그냥 제 갈 길 가면 따라오지 않습니다.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파리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파리 소매치기 악명 높아서 걱정했는데 다이소 스프링 줄 꼭 사 가야겠어요.
팔찌 채우는 사람들이랑 설문조사는 그냥 무시가 답이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스마트폰 스트랩은 이제 유럽 여행 필수품이 된 것 같아요. 안전하게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글만 읽어도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가방 무조건 앞으로 매기 메모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