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프랑스에 왔으니 정통 프랑스 요리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악명 높은 파리의 물가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여행 중 열심히 검색하고 발품 팔아 찾아낸,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훌륭했던 맛집 두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첫 번째는 에스카르고(달팽이 요리)를 정말 맛있게 먹었던 'Le Comptoir de La Gastronomie'입니다. 에스카르고가 처음이라 향신료나 식감이 걱정되었는데, 마늘과 허브 버터 소스가 너무 고소해서 바게트 빵에 소스를 찍어 먹으니 천국의 맛이었습니다.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와 양파 수프도 함께 시켰는데 모든 메뉴가 성공적이었어요. 예약은 필수입니다! 두 번째는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로 유명한 'Le Relais de l'Entrecôte'입니다. 이곳은 메뉴가 단 하나, 갈비살 스테이크뿐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고기 굽기만 물어보고 바로 샐러드와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특제 초록색 소스가 중독성 있고, 무엇보다 고기와 감자튀김을 한 번 다 먹으면 똑같은 양으로 한 번 더 리필해 줍니다! 푸짐하고 맛있게 고기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대기 줄이 기니 오픈 시간보다 20분 정도 일찍 가시는 걸 권장합니다.
에스카르고 맛집 정보 찾고 있었는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앙트르코트 스테이크 리필해 주는 거 진짜 가성비 최고네요!